
가수 케빈 오가 뉴욕 자택 내 창고를 공개했다.
케빈 오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은 update. 유미의 세포들2 OST 뉴욕 집 창고에서 녹음했을때. ha..새소리 들리나요. suburbs! birds. nice.."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빈 오는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있다. 특히 평화롭고 깔끔하게 정돈된 창고의 모습이 엿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창고 맞나요?", "대박이네요", "뉴욕에 있는 거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빈 오는 지난 4월 배우 공효진과 열애설을 인정, 핑크빛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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