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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교복 입고 센언니 포스!..'불나방' 언니들 움찔하겠어 [스타IN★]

발행:
이경호 기자
안혜경./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안혜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벗의 볕을' 보고 나도 입고 싶었는데 ㅎㅎㅎ 오늘 촬영장와서 입어봄.. 좋다 좋은 건 좋다. 옷 갈아입기 전 후다닥. 산전수전 여고 동창생. 교복사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헤경은 타이를 푸르고, 허리춤에 손을 올린 모습으로 '센언니' 포스를 풍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불나방의 언니들도 움찔할 법한 포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 어울려요" "예쁜 여고생" "어디 여고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팀 소속 골키퍼로 활약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연극 '월드다방'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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