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이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에 제가 애정하는 가방! 언박싱 영상을 올렸어요. 저만 알고싶은 유니크한 가방들 방출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혜성은 청바지를 리폼해 만든 가방을 들고 있다. 가방의 손잡이 사이로 얼굴을 쏙 넣고 웃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인다.
무엇보다 주먹막한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1kg이라고 알려진 몸무게를 실감하게 만든다.
한편 이혜성은 KBS아나운서를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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