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RM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시절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4~5세 정도의 모습으로,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에 귀여운 볼살이 돋보였다.
RM은 아버지로 보이는 성인 남성과 놀이공원에서 범퍼카를 타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당분한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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