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하얀 얼굴에 멍이 가득..코와 입도 상처투성이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종석의 얼굴은 온통 멍투성이다. 코와 입에는 상처를 입고 피가 나오는 모습.


이는 이종석이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 중 분장 한 모습으로 보인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은 촬영 중 분장이 신기한 듯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 멍든 얼굴과 잘생긴 미소가 대비 돼 눈길을 끈다.


한편 이종석은 MBC '빅마우스'를 제대후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 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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