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크롭티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제니는 자신의 대형 광고 사진이 걸린 한 속옷 브랜드 간판 앞에서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니는 "proud moment in ny"(뉴욕서 뿌듯한 순간)이라는 글로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크롭티에 퍼 베스트를 매치한 제니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으며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또 제니는 거울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여러장 공개 되며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가장 최근에는 제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뷔로 추정되는 사람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커플티를 입고 셀카를 찍은 사진이 공개 돼 화제를 모았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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