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빈, 전종서·박진주와 한솥밥..앤드마크行 [공식]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앤드마크
/사진제공=앤드마크

배우 주세빈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8일 이같이 밝히며 "주세빈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세빈은 그동안 '미스터 기간제', '여신강림', '다시, 플라이' 등의 드라마와 '꽃의 비밀', '밑바닥에서' 등의 연극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앤드마크는 김아현, 김예원, 김현수, 김혜준, 류덕환, 박진주, 백진희, 신시아, 이주빈,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전종서, 정동훈, 차유진, 최준영, 한재이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서울대작전', '우씨 왕후', '소울메이트' 등의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버츄얼 휴먼 '반디'(Van:D)를 영입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