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20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 안 하고 먹고 놀기만 하니 육덕져가는 몸뚱어리. 한국 돌아가면 다이어트 스타트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외 여행을 즐기는 전다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다빈은 운동으로 다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해변가에서 여유를 만끽 중이다.
전다빈은 특히 버건디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전다빈은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3'에 출연했다. 슬하에 7세 딸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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