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쌈디, 조카 채채에 500만원 주더니‥현실은 '멍투성이'[스타IN★]

발행:
김노을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래퍼 사이먼 도미닉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쌈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머리 안 기를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쌈디가 멍투성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을 위해 멍과 상처 분장을 한 것.


래퍼 사이먼 도미닉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특히 쌈디는 뒷머리를 기른 채 더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쌈디는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동생 부부의 딸인 조카 채채에게 용돈 500만 원을 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말랑한 멜로 드라마 '마이 유스'
미야오 '인형들의 공항패션'
신은수 '매력 폭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ATL 이적하자마자 역전 결승 스리런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