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창근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창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라드 페스티벌'에서 님들과 사진: JM"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창근이 뮤직 페스티벌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에서 공연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창근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수님 만나고 가는 길이 많이 막힙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창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짐 뿜뿜 선글라스 잘 어울려요", "우와 너무 멋져요. 오늘도 고생했어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창근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창근은 8월 27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2022 전국투어 콘서트 - 박창근'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났으며 10월 1일 창원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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