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명품 걸치고 뽐낸 비키니 자태…청순 몸매 [스타IN★]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걸 그룹 달샤벳 세리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세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비키니 입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하얀 비키니를 착용한 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모자로 포인트를 준 세리는 명품 비키니 자태까지 과시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세리는 "방콕 온 김에 기분 좀 내봤다"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세리는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현재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싹 다 고소" MC몽, 충격 불륜 부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