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프리지아 손절설 종결…70평 초호화 집 방문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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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와 굳건한 우정을 자랑했다.


강예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지아 집에 딱 어울리네. 건강한 음식 만들어 먹으라고. 우리 건강하자. 행복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칼도마 세트, 그릇이 포착됐다. 이는 강예원이 최근 이사한 프리지아에게 전한 집들이 선물이다.


앞서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지난 4월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방 5개가 구비된 70평 규모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올해 초 가짜 명품 착용 논란을 겪었다. 소속사 대표인 강예원은 별다른 해명 없이 침묵을 지켜 프리지아 손절설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최근 프리지아와 친분이 담긴 SNS 활동으로 해당 의혹을 종결시켰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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