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미모를 뽐냈다.
옥순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인 줄 알았는데 화요일이라 기분 좋음 #월요병극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이 카페에서 턱을 괴고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자신의 시선보다 아래에 위치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메라 각도에 상관 없이 뚜렷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0기로 출연 중이며 배우 한예슬과 닮은꼴로 관심을 모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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