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재윤, FA 나왔다..9월 빅오션ENM과 전속계약 만료 [공식]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이재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이재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이재윤이 이미 기존 소속사를 떠났다.


5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재윤은 지난 9월 말 빅오션ENM과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이재윤은 지난 2004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무정도시' '마녀의 연애' '하트 투 하트' '화려한 유혹' '또 오해영'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 '관능의 법칙'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에 출연하며 장르 불문하고 열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재윤은 육상선수 출신으로, 마라톤,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에 소질을 보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FA가 된 이재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싱' 이이경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전쟁' 남은 대어급 향방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