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비, "'애둘맘' 맞아?"..바닷가에서 뽐낸 글래머 자태 [스타IN★]

발행:
이경호 기자
가수 하유비./사진=하유비 인스타그램
가수 하유비./사진=하유비 인스타그램

가수 하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조개구이. 바람 무슨 일"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 있는 하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하유비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유비는 202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9년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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