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림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채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재를 다양하게 하면 그림이 더 풍성해질지 궁금해하는 요즘. 이 전시회가 이든이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됐으리라 생각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림이 아들 민우와 함께 미술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림은 올블랙 착장으로 세련된 멋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현재 아들 민우를 홀로 양육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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