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여전히 스무살 만찢남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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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안재현
/사진=안재현

배우 안재현이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다.


안재현은 7일 일상을 공유했다. 안재현은 11월의 저녁, 야외의 카페에서 앉아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메뉴를 고민하듯 입에 손가락을 갖다대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 맨투맨만 입고도 훈훈함을 자랑한다.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 비주얼로 데뷔 초반부터 주목 받았던 안재현은 30대임에도 여전히 스무살 만찢남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안재현은 작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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