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심쿵 유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9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소등 3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흰색 반팔 티에 니트 조끼를 입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자요. 류나잇", "너무 잘생겨서 기절", "형님 안경 어디 거예요?", "헐 왜 벌써 자요", "힘이 난다 힘이나. 내가 살아난다 살아나", "너무 달콤해. 젠장", 왜 이렇게 잘생겼어", "누구 남자친구인지 너무 잘생겼어", "이 코디 왜 이렇게 이쁘지?", "심쿵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올빼미'에서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 역을 맡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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