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정을 담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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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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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가수 패티김 편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 공개 녹화를 진행했다. 본래 지난달 31일 녹화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 관련해 모든 일정을 취소 및 애도에 동참했다.


이날 진행된 녹화에는 패티김 뿐만 아니라 박기영, 옥주현, 빅마마 박민혜, 스테파니&왁시, 서제이, 황치열, 억스, 김기태, 포레스텔라, 조명섭, DKZ, 이병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첫사랑 등이 출연했다. 전통 발라드 뿐만 아니라 트로트, 아이돌 그룹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패티김의 귀환을 축하했다.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패티김 편은 오는 19일, 26일, 12월 3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된다. 이에 '불후의 명곡'측은 "패티김 선생님을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소중한 무대를 위해 제작진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방송은 지난날의 추억을 돌아보기 위한 이벤트성 특집"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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