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볼살 더 빠졌네 '유지의 아이콘'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울 속 사진을 촬영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세련된 패션 감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의 추악한 갑질인가, 전 매니저의 새빨간 거짓말인가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강민호 삼성 잔류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