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배우 유지완, 김규나, 신연우, 진유찬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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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유지완, 김규나, 신연우, 진유찬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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