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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반려견과 다정한 투샷..질투하는 팬 "저도 길러요"[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가수 강민경의 한 팬이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를 질투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반려견 휴지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휴지와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에 한 팬은 "누나 저도 길러요"라며 질투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휴지 미모 열일", "항상 이쁘십니다", "외모에서 빛이 나요", "아니 둘이 닮았어요", "강민경 사랑해", "너무나 귀여운 것",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뽀다 울 민경 언니", "언니 해리 언니랑 셀카 찍은 거 꼭 올려줘요", "휴지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강민경은 구입한 건물을 운영 중인 쇼핑몰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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