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훈훈 子와 완벽한 주말 "피쓰풀 선데이"[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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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아들과 평온한 주말을 즐겼다.


채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우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채림과 민우가 공원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우의 사진에는 채림의 애정이 묻어나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현재 아들 민우를 홀로 양육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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