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여신' 야옹이 작가에게도 이런 일이 "사칭 주의!"

웹툰 여신 야옹이 작가가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야옹이 작가는 25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야옹이 작가는 "이 사칭 계정이 제 지인 분들한테 친구 신청을 하고 다니나 봅니다"라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이 계정에는 야옹이 작가의 여러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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