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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6기 영숙, 악플에도 쿨한 대처 "내 맘이야"

발행:
이덕행 기자
/사진=6기 영숙 인스타그램
/사진=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6기 영숙(가명)이 악플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27일 영숙은 자신이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해당 악플러는 '아주 연애인 납셨네. 방송 한 번 타고 현찬놀이 오지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영숙은 "응 내 맘이야. 그리고 연애인 아니고 연예인, 현찬 아니고 협찬! 막 쓸거면 댓글달지 말자"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요즘 이런 댓글 너무 보이는데 제발 내 세상에서 나가죠. 여긴 내 SNS"라며 "이런 프로 불편러들께 내가 제안 하나 할게. 날씨도 좋은데 방구석에서 이러지말 말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게 어때? 오늘 날씨 짱 좋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숙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6기 영철과 만나 인연을 맺고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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