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어린 왕자 비주얼로 멋짐 폭발 "Happy holiday"[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2PM 출신 배우 이준호가 왕자님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이준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 아래 정장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빛이 많아 봤자 난 이준호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어", "멋지고 귀엽고 혼자 다해", "오늘은 더 멋짐 가득이네요", "아이 너무 이쁘잖아", "별빛이 내린다 샤라라라랄랄라라", "세젤멋", "멋짐 폭발", "준호야 너무 멋있다", "왕자다 완전"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한편 이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The Red Sleeve)'에서 이산 역을 맡은 바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The Red Sleeve)'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2025 MMA 레드카펫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SNS 공구' 논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마침내 MLB 입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