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잔망미 넘치는 인사 "'점심어택' 퇴근"[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그룹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퇴근 후 잔망미 넘치는 인사로 시선을 모았다.


윤계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어택' 퇴근"이라는 글과 함게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계상은 하얀색 가디건을 입고 미소 지으며 손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오디존 벗어남", "인스타 들어오자마자 오빠 나와서 심멎", "같이 가요 오빠 가자", "지오디존 벗어나자마자 차분해졌다", "세상에 마상에 너무 귀여움", "내가 매니저 하고 싶다", "잔망쟁이", "뭐야 이 잘생김", "오늘 넘 행복했어요", "퇴근길도 멋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이 속한 god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콘서트 '2022 god [ON]'를 개최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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