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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불법주정차 일침 "차는 지정된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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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DJ 박명수./사진=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DJ 박명수./사진=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불법주정차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박명수는 1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불법주정차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주정차가 안 되는데 차를 세워두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라면서 "정말 긴급상황 아니면, 보통은 본인 편하려고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할때가 만들 때가 많죠. 차는 지정된 장소에, 사람도 자기 자리 위치에 잘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 지팍이 있어야 할 곳은 이곳입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쇼'에서는 1부 '명수 초이스', 2부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로 꾸며진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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