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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두 손 꼭 잡고 "모니터 간절하게 하는 편" [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 했다.


이해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니터 간절하게 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두 손을 마주 잡고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 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진짜 온 마음으로 모니터를! 두근두근! 무슨 활동이셨던 걸까요?", "아 잠깐만 이거 뭔데 이거 뭔데 언니 이거 뭔데요. 나도 간절히 뭔지 궁금해요", "언니 뭐 하는데요! 궁금궁금 캐럴인가?", "기대해도 되는 거야?", "언니 제가 손잡아드리고 싶어요", "해리 여신님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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