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우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다. 내달 18일 개봉예정. 2022.12.19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서현우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다. 내달 18일 개봉예정.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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