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정해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풍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정해인은 첫 번째 사진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말 선물 자주 주셔서 감사드려요 핸님", "안 그래도 핸님 소식 궁금했는데 핸별업 자주 오니까 좋아요. 고맙습니다. 핸님", "언제나 멋짐의 정답을 가진 자", "'더 주세요'하면 화낼 거예요?", "멋진 연말 보내길 바라", "언제나 멋집니다", "겨울이네요. 핸님 따뜻하게 지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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