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통잠에 기뻐했다.
31일 홍현희는 "어제 우리 집 째꾸미 첫 통잠 주무셔서 기분 짱 좋음"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통잠을 자고 일어난 제이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는 개운한 듯 기분 좋은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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