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 뒤적이다. 앞머리 다시 자르...아니야?"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미모다.
또한 팬들은 이민정의 앞머리 찬성, 반대 의사를 표했다. 팬들은 "없는 게 예뻐요" "앞머리 해도 예뻐" 등 각자 의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민정 is 뭔들"이라는 의견을 내는 팬들도 있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스위치'에 권상우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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