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설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김선호는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설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2만 660표 중 1만 562표로 51.1%의 득표율과 함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9750표로 47.2%의 득표율을 얻은 임영웅이 차지했다. 3위는 송가인이 등극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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