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r XX"..'60억 건물주' 스윙스, 12일 뒤 무슨 일이?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스윙스 SNS
/사진=스윙스 SNS

래퍼 스윙스가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새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지난 5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2월 18일 힙합씬에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윙스는 "나 이제 준비 된 것 같다"면서 "내가 하겠다는 걸 해냈을 때 보다 더 큰 쾌감을 느낄 수가 없다. 잘 때도 힘이 넘치고 기대된다. 헤이러들 XX"라며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다.


/사진=스윙스 SNS
/사진=스윙스 SNS

특히 스윙스는 해당 멘트와 함께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동영상을 연달아 업로드해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60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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