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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나이 11세에 성조숙증 주의 경고 "급격히 살쪄 다이어트"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수진
/사진=이수진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수아가 성조숙증 주의 경고를 받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4일 "방학 기간 동안 집밥만 먹으며 5키로 감량!!"라며 수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한 집밥을 먹고 있는 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이수진은 "코로나 이후 급격히 살이 쪄서 병원에서 성조숙증 주의 경고를 받고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수아예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재시-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설아-수아, 2014년생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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