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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이 환생했나..최준희, 봄을 부르는 러블리한 미소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봄을 부르는 러블리한 미소를 지었다.


최준희는 18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하얀색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지었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준희는 봄을 맞이하는 환한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병 투병 등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 이후 다이어트로 44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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