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상' 김경욱, 벗었다..박재범이 주목할 '몸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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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


코미디언 김경욱이 부캐 '다나카상'을 벗고 본연의 모습을 보여줬다.


글로벌 아트·유스컬처 매거진 MAPS는 23일 김경욱의 카리스마가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다나카의 기획자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욱은 본 화보에서 카리스마가 담긴 모습들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센슈얼하고 패셔너블한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김경욱은 과감한 패션을 남다르게 소화함과 동시에 유니크한 매력들을 과시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모습들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다나카는 최근 박재범, 태양을 비롯, 다수의 셀럽들과 함께 여러 콘텐츠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나카는 더불어 더 현대 서울에서 2월 24일 부터 3월 5일 까지 다나카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팝업 스토어 '다나카 프렌즈'를 통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굿즈로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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