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옥주현 아찔한 각선미 보소.."다급하게 수습"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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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옥주현
/사진=옥주현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옥주현은 18일 "다급하게 수습중. 뭘? 맞추는 사람 천재"라는 글과 함께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한쪽 다리를 스트레칭 하듯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옥주현

옥주현은 민소매 브라톱에 베스트를 상의로 입고 핫팬츠와 레드 하이힐을 신고 있어 각선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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