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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김수민, 아침부터 샹송 듣네..직접 차린 백일상은 '뿌듯'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백일상을 차렸다.


김수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일상. 할머니 할아버지 맞을 준비 완료. 아침이라 둘 다 부기 빵빵. 신나는 샹송으로 시작하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백일상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은 쇄골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해 9월 5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득남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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