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이토록 힙한 봄맞이가 가능하다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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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고소영
/사진=고소영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고소영이 힙한 봄맞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1일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힙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어딘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고소영
/사진=고소영
/사진=고소영
/사진=고소영
/사진=고소영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낳았다.


고소영은 최근까지 작품 활동이 아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새 주얼리 브랜드도 론칭하는 등 여러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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