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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살이 더 빠졌나..한 줌 개미허리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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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겸 방송인 이미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미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크롭티에 반바지를 입고 휴양지 사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변가의 야외 수영장 배경이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미주의 물오른 미모와 한 줌도 되지 않을 것 같은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만 예뻐도 돼요", "역시 옥천 여신", "물오른 미모다"라며 미주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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