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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두바이서 그냥 걸었을 뿐인데 "눈이 번쩍"[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성이 카메라를 들고 서있는 옆모습이 담겼다. 정우성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두바이 거리를 걸었다. 정우성은 독보적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이 "일상이 화보네요", "눈이 번쩍 떠짐", "정우성이다", "너무 그리웠어요", "분위기와 정우성 배우님 모습 멋지세요", "저 지금 근무 중인데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거든요, 힘이 나네요 하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한다. '서울의 봄'은 1970년대 말, 대한민국을 뒤흔든 거대한 사건을 그리는 영화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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