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람"..휴가 나온 진, 까까머리 제이홉 머리 쓰다듬으며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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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진 인스타그램
/사진=진 인스타그램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휴가 나온 방탄소년단(BTS) 진이 제이홉의 입대를 배웅했다. 진은 제이홉의 까까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음 사람"이라고 지목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은 18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다음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완전체가 제이홉을 배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제이홉은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이날 제이홉의 입대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함께 했다. 특히 군 복무 중인 맏형 진은 휴가를 받고 나와서 제이홉을 배웅하며 남다른 멤버 사랑을 드러냈다.


진 뿐 아니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지민, 슈가, 정국, RM, 뷔도 모두 함께 배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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