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짐 그 잡채" 펜타곤 키노, 반하겠어![★화보]

발행: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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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PENTAGON) 키노가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en, 이하 2022 AAA) 수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타곤은 '2022 AAA'에서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펜타곤은 지난 2016년 10월 미니 1집 '펜타곤'으로 데뷔해 '예뻐죽겠네' '라이크 디스'(Like This) '런웨이'(RUNAWAY) '빛나리' '청개구리' '신토불이' '접근금지' '닥터 베베' '데이지' 등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빛나리'는 역주행 신화를 이룬 곡으로, 펜타곤의 정체성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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