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옷소매' 신드롬ing..스타랭킹 女배우 4주째 '1위'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스타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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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2주(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301표를 얻고 1위를 또 한 번 누렸다. 스타랭킹 지난 5회차 투표부터 4주 연속 정상이다.


이세영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선보인 후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투표 2위는 5275표를 얻은 윤아, 3위는 2020표를 얻은 박은빈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5월 3주(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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