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한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사옥 외관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9일 "NKODE의 사옥이 완성되어 갑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속사 사옥 외관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고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건물 입구에는 'iNKODE'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또한 김재중은 "소속 아티스트 분들과 직원 가족 여러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김재중 측은 4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역임했던 노현태 대표와 신생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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