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5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2주(45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4만577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45주 연속 1위다. 임영웅은 1차부터 45차까지 스타왕중왕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2020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후 팬들과 대중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음원 발매, 단독 콘서트,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국투어 콘서트와 연말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2월 미국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임영웅에 이어 영탁이 2위(8만6622표), 이찬원이 3위(7만4335표), 장민호가 4위(4만1125표), 송가인이 5위(3만3157표)에 각각 올랐다.
이어 6위(2만2222표) 이준호, 7위(2만1779표) 방탄소년단 지민, 8위(1만1884표) 홍자, 9위(1만1750표) 방탄소년단 진, 10위(9801표) 전유진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5월 3주(4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5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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