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지인과 함께 노는 듯한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이었다.
Y2K 감성으로 사진을 촬영한 그는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얼굴선과 팔뚝을 자랑했다.
한편 조혜정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엔 소속 배우 이병헌,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 고수, 이진욱, 박해수, 추자현, 김고은, 박성훈, 정우, 이희준, 이진욱, 이지아 등과 베트남에 3박 4일 워크숍을 갔다온 근황도 전했다.
그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잔뜩 느끼고 온 워크숍. 지치거나 힘들 때 이제부턴 서로가 서로를 찾자요"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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