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AM 멤버 조권이 근황을 전했다.
조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F인데 T냐고 물어보네. 넌 T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깔끔한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조권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타이를 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불 타오르시는 중", "티 아니에요? 프리티 큐티", "아니 진짜 오빠 미모 매일 봐도 매일 놀라워요", "귀T 좔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해 예능과 뮤지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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